사이버네틱스 이후에는 질량, 에너지 그리고 정보로 이루어져 있다는 것으로 바꾸어 놓았다. 그렇기 때문에 기계와의 대화에서 정보를 어떠한 식으로 표현하느냐가 중요한 이슈가 되었다. 그에 따라 정보를 수학적으로 표현하기 위한 노력들이 이루어졌고, 이에 맞춰서 정보 이론의 발전 또한 이루어
사이버네틱아트 작품들은 단독 예술 사조로서는 오랜 기간 유지되지 않았지만, 이후 기계 미학과 뉴미디어로 펼쳐지는 예술 흐름 속에 그 흔적을 뚜렷이 남기고 있다. 사이버네틱아트를 본격적으로 접하기 전에, 먼저 예술사적 흐름과 등장 배경, 또 사이버네틱아트에 대한 주요 이론을 살펴보는 것
아트(fine arts)도 같은 뜻이다.
키네틱아트(kinetic art)는 움직이는 예술·작품 속에 동세(動勢)를 표현하거나 옵 아트와 같이 시각적 변화를 나타내려는 것과는 달리 작품 그 자체가 움직이거나 움직이는 부분을 넣은 예술작품을 뜻한다.
사이버네틱아트(Cybernetic Art)의 넓은 의미로는 키네틱아트의 일부
사이버네틱스는 당연히 통신수단인 언어에 대해서 연구 방법을 제공할 가능성을 가짐. 기술적인 방면에서도 번역기계의 고안이 근년에 와서 진행
“사이버네틱스는 행동주의 예술과 일치한다”
행동주의 예술과 사이버네틱스의 관계
1. 기술, 절차적인 상호 보완
2. 사건과 인간관계의 근본적
대한
생체정치의 변화, 정체성 유지의 양상 변화에로 초점을 이동시킬 수 있다.
3.그레이(Gray)의 <사이보그 핸드북>
■사이보그의 이야기가 허구 속에만 있는 것은 아니다. 인공기관을 지닌 자들, 약물을 일
상적으로 사용하며 생존을 영위하는 자들이 모두 엄밀히 말해 사이보그들이다. 유전공
사이버네틱 유기체, 기술과 인간성의 결합, '허구적 창조물이면서도 사회적 실재의 피조물'이다. 그러나 인류와 기술적 기계와의 결합을 좀더 한정지을 필요가 있다. 왜 우리가 사이보그이며, 어떠한 과정에 의해서 우리가 변형되는 것인가? 헤러웨이는 사이보그를 20세기에 특징적으로 나타나는 기계
대한 논의들은 선형적이고 현실과는 달리 매우 단순하다. 하지만 연결망 이론은 사람과 테크놀로지 자체가 아니라 그들의 상호작용 및 관계역학에 관심을 두고 있는 이론이라고 할 수 있는 것이다. 이는 이론적으로 기술결정론과 사회구성론의 중간에 위치하고 있다. 연결망 이론은 사람과 테크놀로지
기술은 지시기법을 사용한다. 그리고 치료가 목표를 성공적으로 성취하기 위해서 시작단계의 중요성을 강조하였고, 공식적인 환자에게는 관심이 적었고, 처음부터 가족전체에 관심을 두었다.
I. 이론배경과 주요관점
의사소통과 상호작용적 접근법인 MRI 모델이 1960년대에 가족치료 전문가들로부
기술에 대한 장밋빛 비전이 더해지면서, ‘기술과 예술의 만남’과 ‘테크놀로지 아트’가 중요한 분야로 등장하였다. 특히 미술의 경우, 진보한 테크놀로지 자체를 미술에 직접 활용하는 키네틱아트나 비디오 또는 컴퓨터 아트 등이 등장하였다. 또한 새로운 미디어 기술은 미술, 음악, 문학, 공연,